일산 연립 용적률 250% 풀리면 킨텍스원시티 안 부러움
아파트만 보지 마셈. 일산 저층 빌라 단지들 용적률 250% 풀리면 판 자체가 완전히 바뀜. 지금까지 빌라 연립 소유주들 국힘 전 시장 시절에 연립은 연립으로만 지으라는 소리 듣고 진짜 피눈물 흘렸음. 근데 이번에 민경선 시장 인수위 백서에 기준 용적률 상향 계획 포함되면 사업성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 전국에 다 들릴 거임. 물론 후곡마을 3·4·10·15단지 통합재건축 분담금이 공사비 750만 원 기준으로도 3억 원대라며 걱정들 함. 일각에선 선도지구 지정돼도 실제 분담금은 5억 원 넘을 거라는 비관론도 있는데, 저층 연립은 대지지분 자체가 깡패임. 아파트보다 대지지분이 훨씬 높아서 일반분양 물량만 잘 뽑아내면 수익률 면에서 아파트 압살할 가능성 농후함. 지금 킨텍스원시티(2블럭) 34평형 실거래가 12억 8,000만 원 찍으면서 대장주 노릇 톡톡히 하고 있는데. 입지 좋은 일산건영빌라 같은 연립 단지들 새 아파트로 탈바꿈하면 킨텍스 시세 따라잡는 건 시간문제라고 봄. 이 시점에서 급매 잡는 사람이 결국 승자임. 반론 있으면 수익률 숫자로 가져와서 해보셈. 결국 일산의 진정한 노다지는 아파트가 아니라 용적률 수혜 직빵으로 받는 저층 연립이 될 것임.
댓글3개
- 한원세1개월 전
수익률만 놓고 보면 대지지분 깡패인 빌라가 정답이긴 함.
- 아쉬운뱀1개월 전
시장님 바뀌고 분위기 확 달라졌네요. 그동안 연립 소유주들 소외받던 거 생각하면 이번 용적률 상향은 진짜 신의 한 수임. 사업성만 나오면 킨텍스 안 부러운 거 인정함.
- 남도린1개월 전
근데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750만 원으로 끊길지가 의문임. 후곡마을 3억 분담금도 사실 타이트해 보이는데 말이죠. 그래도 지분 많으면 확실히 유리한 고지 점하는 건 팩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