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엄준인
일산 대형 7억대, GTX 킨텍스역 호재 앞두고 갈아타기 어떨까요
요즘 일산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 있어서 그런지 다들 일단 팔고 현금 들고 있어볼까 고민하시더라고요. 저도 사실 일산 국평 5억 선에 묶여있는 시세 보면서 한숨만 쉬었는데, 이번에 김포 2000번 버스가 킨텍스역 정류장에 추가된다는 소식 듣고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GTX-A 개통이 코앞이라 교통망이 이렇게 하나둘 맞춰지기 시작하면, 결국 역세권 접근성이랑 학군지 가치가 시세를 밀어올리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 싶거든요. 특히 초6부터 고교 절대평가가 실시되면 백마 학원가 같은 전통 학군지 수요가 다시 몰릴 텐데, 지금 일산 50~60평대 대형 평수를 7억 원대에 매수 가능하다는 데이터가 정말 눈에 밟히네요. 하락 통계에 지쳐서 무주택 관망으로 돌아서버리면, 나중에 GTX 뚫리고 대형 평수랑 갭 차이 벌어졌을 때 다시는 못 들어올 것 같아 무섭기도 합니다. 결국 1주택자라면 지금의 저평가 구간을 자산 재배치 기회로 삼는 게 맞지 않을까요. 물론 관망이 답일 수도 있겠지만, GTX 개통 후의 편리함보다 지금 당장의 대출 이자 압박이 더 크게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결정이 또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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