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장형규
일산테크노밸리 분양에 서구 반등까지
일산서구 아파트값이 최근 상승으로 돌아섰다는 통계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일산테크노밸리가 토지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이제 바닥을 다지는 듯합니다 공급가가 평당 900만 원에서 1,200만 원 수준이면 기업들 입장에서 꽤 괜찮은 조건이에요. 이 정도 가격대면 우량 기업들이 들어오기에 문턱이 낮아서 자족 기능 채우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 싶어요 여기에 킨텍스 제3전시장까지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던데요. 전시면적이 17만㎡까지 넓어지면 테크노밸리랑 엮여서 일산의 산업 지도가 완전히 바뀔 것 같습니다 대곡역세권 개발 수혜가 백석을 거쳐 킨텍스 라인까지 이어진다는 분석도 힘을 얻는 분위기고요 이대로 가면 일산이 단순히 잠만 자는 동네를 벗어나 독자적인 경제 도시로 올라설 기틀을 잡습니다. 덕분에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같은 대단지들도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네요 49평 호가가 7억 초반에서 9억 중반까지 넓게 잡혀있는데 분양 성적에 따라 매물 수급이 꽤 출렁일 거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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