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나쁜치타

일산자이더헤리티지 7.4억 거래로 본 고점 진입 판단

최근 일산자이더헤리티지 33평 거래 흐름이 예사롭지 않아 몇 자 적습니다. 9월 12일에 27층이 7억 4,000만 원에 찍혔더군요. 올해 7월 기록한 1년 최고가 7억 4,500만 원에 바짝 붙었습니다. 이 가격을 두고 전고점 돌파 전조인지 횡보장인지 판단이 서시나요? 저는 사실상 고점 근접에 따른 저항대에 진입했다고 봅니다. 불과 이틀 전인 9월 10일 17층 거래가 6억 9,250만 원이었습니다. 층수 차이를 감안해도 이틀 새 호가 공백이 꽤 벌어진 셈입니다. 단기 수익률을 따지는 투자자 입장에서 지금 진입이 합리적일까요? 평균 호가가 7.26억 선인데 실거래가 이를 앞지르는 건 부담입니다. 입주 4년 7개월 차에 접어들며 단지도 자리를 다 잡은 상태입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 투자금 대비 상방 폭은 따져봐야 합니다. 7억 중반대 안착 여부는 결국 다음 달 실거래가 결정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 계시면 논리적인 반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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