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김예솔
일산자이더헤리티지 학군과 7억대 호가 진입 타이밍
식사동 자이 브랜드가 처음 들어설 때부터 학군만큼은 일산 내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면이 있습니다. 입주 4년 7개월이 지난 일산자이더헤리티지를 보면 원중초가 500m대, 양일중이 800m 정도로 도보권 학군이 꽤 견고하게 자리 잡은 모습이죠. 저현고의 자율형공립고 지정이나 인근 저동고의 2026년 서울대 4명 같은 실적을 보면 학구열은 여전한데,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33평 평균 호가 7억 초반이면 하방은 어느 정도 지지되는 구간이라 봅니다. 저는 이번 사이클에서 실거주와 학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매수 타이밍을 저울질해 볼 생각입니다. 결국 도보 통학의 실제 피로도를 직접 감당할 수 있느냐에서 판단이 갈리겠네요.
2
댓글2개
2개
- 빨간개미
33평 7억 초반이면 전 고점 대비해서는 충분히 메리트 있는 가격대라고 봅니다.
- 황희배
학교 거리가 직선으론 가까워도 실제로 매일 걸어보면 길 건너고 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