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이명우
1개월 전
일산요진와이시티 9억대인데 맘카페 담합 분위기는 좀 무섭네요
요즘 지역 맘카페 보면 요진와이시티 가격 올리자고 부추기는 글들이 부쩍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다들 아이 키우는 엄마들일 텐데 인위적으로 시세 조정하려는 모습이 참 씁쓸하더라고요. 실제로 7월 초에 34평형 55층이 9억 4,500만 원에 거래된 게 확인되던데 벌써 10억 중반을 당연하게 얘기하시네요. 킨텍스원시티 3블럭 35평 호가가 12억 원부터라지만 거긴 또 거기만의 사정이 있는 거잖아요. 게다가 삼성역 개통 합동점검도 4개월이나 연장되어서 GTX-A 완전 개통이 더 늦어질 판이거든요. 교통 호재만 믿고 무리하게 호가 높이다가는 정작 실거주하려는 분들만 발 묶일까 봐 걱정돼요. 저는 가격보다 우리 애들 학급 수 넉넉한지랑 단지 안심 등굣길이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당분간은 이런 담합 분위기에 휘쓸리기보다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인지 냉정하게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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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약빠른올빼미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아까 글 봤는데 너무 대놓고 하셔서 민망하더라고요.
- 이아도1개월 전
삼성역 지연 소식에 속상한데 가격까지 이러니까 더 답답합니다.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이 우선인데 말이죠.
- 올바른돌고래1개월 전
제 생각이랑 똑같으시네요! 저는 어제 초등학교 배정 인원까지 다 찾아봤는데, 결국 살기 편한 곳이 제일인 것 같아요. 분위기 휩쓸리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