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김오도
1개월 전
일산요진와이시티 8.5억 거래후 맘카페 담합글 보셨나요?
우리 일산이 예상보다 훨씬 살기 좋아서 저도 처음 이사 왔을 땐 정말 놀랐거든요. 백석동 일산요진와이시티 전용 84㎡가 최근에 8억 5천만 원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그런데 요즘 특정 맘카페에서 가격 가이드라인 정해서 올리는 거 알고 계셨나요? 후곡마을이나 강선마을 같은 구축들까지 얼마 이하로는 내놓지 말자고 대놓고 글이 올라오더라고요. 이런 인위적인 분위기가 오히려 일산의 '가두리' 이미지만 더 키우는 건 아닐까요?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최고인데 이런 담합 논란 때문에 투자 가치가 낮게 평가받을까 봐 너무 속상해요. 최근 후곡마을 69㎡가 3억 7,8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니까 실수요는 확실히 탄탄한 거 같은데 말이여요. 저는 우리 동네가 억지로 올린 가격이 아니라 정직한 가치로 인정받는 곳이 되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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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서훈규1개월 전
저도 그 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동네 이미지 깎아먹는 일인데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ㅠㅠ
- 이나오1개월 전
맞아요... 처음엔 비싸다 싶었는데 살다 보니 인프라가 너무 좋아서 납득되더라고요. 근데 담합은 좀 아니죠.
- 무서운북극여우1개월 전
일산요진와이시티 8.5억이면 잘 나가는 건데 왜 굳이 무리해서 분위기를 만드려 할까요? 그냥 둬도 오를 곳은 다 오를 텐데 말입니다.
- 윤혁안1개월 전
정말 살기 좋은 동네인데 말이죠. 이웃분들도 참 친절하시고 좋은데 커뮤니티 글 몇 개가 동네 전체 이미지를 흐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 김가선1개월 전
가두리 탈출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방식이 잘못된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