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요진와이시티 46억 펜트하우스, 그들만의 리그일까요
요즘 일산 가두리니 뭐니 말들 많은데 정말 끝물일까요? 백석 일산요진와이시티 104평 호가가 46억 찍힌 거 보니까 저는 좀 멍해지더군요. 84타입 2층이 최근 8억 5,000만 원에 거래됐는데 펜트는 왜 5배가 넘을까요? 이게 2,404세대 중에 단 4가구만 누리는 희소성 때문이라더군요. 돈 있는 분들은 일반 매물 층간소음 따지는 대신 스카이라인을 통째로 사는 거죠. 아 근데 이건 좀… 저 같은 서민은 계산기 두드려도 답이 안 나오네요. 저 같은 실패자가 저걸 보며 배 아파만 해야 할까요? 예전에 상투 잡고 피눈물 흘렸던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저런 상위 0.1%의 움직임을 보며 시장의 층위를 읽는 법부터 다시 담담하게 배워보려 합니다.
댓글5개
- 짙은날다람쥐3개월 전
46억이면 강남 가겠다는 분들 꼭 있는데, 저기 사는 분들은 이미 강남에 집이 몇 채씩 있는 분들이라더군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 이미 졌음.
- 최희혁3개월 전
제가 10년 전에 영끌했다가 하우스푸어 된 경험자로 말씀드리면요. 저런 슈퍼펜트는 경기를 안 타요. 그냥 소장용 굿즈 같은 느낌이라.
- 김연유3개월 전
와이시티 8.5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일산도 이제 슬슬 시동 거나 싶었는데 펜트 가격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 영리한날다람쥐3개월 전
희소성이 깡패죠. 2,400세대 넘는 대단지에 딱 4세대면 부르는 게 값 아니겠어요?
- 어두운꽃게3개월 전
꿈 같은 숫자네요. 저는 그냥 강선마을 3억대 매물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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