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붉은오리
1개월 전

일산요진와이시티 35평, 딩크 부부라면 무조건 여기로 보세요

딩크족 부부가 살기에 백석 요진와이시티만한 곳이 진짜 없어요. 출퇴근 편하고 집 앞 상권에서 모든 게 해결되니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거든요. 최근에 55층 매물이 9억 4,500만 원에 실거래 찍혔다는데 ㄷㄷ 확실히 조망권 나오는 고층은 가격 방어력이 차원이 다르긴 하네요. 지금 호가 평균이 9억 8,700만 원 정도라는데 전고점 회복도 금방일 것 같아요. 벨라시타에서 슬리퍼 신고 브런치 먹으러 가고, 백석역까지 5분이면 도착하니까 맞벌이하는 저희 같은 부부들에겐 이만한 동선이 안 나오죠. 옆 동네 후곡마을 럭키가 최근 7억 2,000만 원 돌파했다는 소식 듣고 헉 했거든요. 일산 전반적으로 온기가 도는 것 같아 기분은 좋은데, 학군지랑은 또 다른 주상복합만의 쾌적함이 이 단지의 진짜 매력인 듯싶어요. 엘리베이터 공고 보니까 단지 내 주차 관련해서 외부 차량 단속 강화한다더라고요. 안 그래도 주차 공간 넉넉해서 좋은데 관리 사무소가 일을 참 꼼꼼하게 잘 해요. 킨텍스 대장주들이랑 비교하면 아직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확실히 있거든요. 가끔 거실에서 야경 보며 맥주 한 잔 마시면 분당 부럽지 않은 기분임. 오늘도 퇴근길에 벨라시타 들러서 저녁 해결하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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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서태
    1개월 전

    와 55층 9.4억이면 저층이랑 가격 차이 꽤 나겠어요. 뷰 값 톡톡히 하네요.

  • 재미있는딱다구리
    1개월 전

    요진 살면 벨라시타가 내 집 앞마당이죠.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진짜 천국 같은 곳임.

  • 영리한박쥐
    1개월 전

    딩크족이면 학군보다 이런 인프라가 최고죠. 저도 후곡 살다가 이쪽으로 넘어올까 고민 중인데, 와이시티 35평은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보여요.

  • 깊은흰곰
    1개월 전

    관리소에서 주차 단속 빡세게 하는 거 진짜 찬성이요! 안 그래도 요즘 외부 차들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잘됐네요.

  • 큰사슴
    1개월 전

    일산도 이제 슬슬 발동 걸리나 봐요. 후곡 7억 넘었다더니 요진도 호가 장난 아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