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싱그러운갈매기
1개월 전
일산요진와이시티 평형 구성이 실거주에 유리한 이유
실거래가 기준으로 보면 백석동에선 여기가 확실히 체급이 다르긴 합니다. 제가 예전에 비슷한 평수만 모인 단지에 살다가 애들 크면서 억지로 이사 나갔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 복비에 세금에 깨진 돈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쓰립니다. 일산요진와이시티는 25평부터 100평대 펜트하우스까지 평형대가 정말 다양하죠. 이게 단순히 선택지가 많은 걸 넘어서 단지 내에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임. 보통 35평이 9억 후반대고 44평이 12억 중반쯤 호가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소형부터 대형까지 섞여 있다 보니 커뮤니티 시설이나 단지 관리 퀄리티가 대형 평수 기준에 맞춰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주차도 세대당 1.8대 수준이라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남는 편일 텐데, 이것도 사실 대형 평수 비중이 높은 단지들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여유로움이죠. 물론 평형이 너무 섞여 있으면 관리비나 주민 의견 통합에서 온도 차가 있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한 단지에서 평수 넓혀가며 10년 넘게 정주할 수 있다는 건 실거주 입장에선 엄청난 메리트 같아요. 결국 집 구조나 활용도 면에서 봐도 가족 생애주기를 다 받아낼 수 있는 단지 구성이라 봅니다.
2
댓글2개
2개
- 거친원숭이1개월 전
세대당 1.8대 주차는 진짜 일산에서 독보적이긴 하죠. 웬만한 신축도 1.5대 넘기 힘든데.
- 푸르른돌고래1개월 전
평형 다양한 게 장점도 있지만 단지 분위기가 좀 어수선해질 수도 있음. 관리가 관건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