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바람직스러운삵
3개월 전

일산센트럴아이파크 5.5억 거래와 평지 신도시의 균질함

신도시 살아보면 '균질함'이 진짜 큰 장점인데, 그런 의미에서 일산 평지는 정말 독보적이죠. 예전 일산은 어딜 가나 30평대 6억선으로 참 비슷했어요.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게 사이클이 돌아도 지역 전체가 같이 움직이는 힘이 여전히 강함. 최근 일산센트럴아이파크 전용 60㎡가 5억 5,000만 원에 거래된 걸 봤습니다. 구축들 사이에서 신축 프리미엄과 커뮤니티 시설이 가격을 방어해주는 전형적인 모습임. 지금 이 정도 가격이면 진입을 검토해볼 만한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GTX-A 서울역 구간이 8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서 입지적 균질함에 속도라는 무기까지 더해지는 타이밍이죠. 아 근데 이건 좀 생각해봐야 함. 단순히 새 아파트라서 비싼 게 아니라 평지 계획도시라는 베이스 위에 커뮤니티 경쟁력이 붙어야 진짜 대장이 되거든요. 탄현이나 중산 쪽 거래량 변화를 보면 실수요자들이 슬슬 움직이는 타이밍 신호가 읽힙니다. 결국 일산은 독보적 대장이 없어서 서운할 게 아니라, 어디를 사도 평균 이상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그 균질함이 진짜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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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늠름한가재
    3개월 전

    일산 평지는 진짜 무시 못 하죠. 유아차 끌고 다니기 이만한 동네가 없음.

  • 장연용
    3개월 전

    일센아 5.5억이면 선방했네요. 요즘 신축 커뮤니티 맛본 사람들은 절대 구축 못 돌아감.

  • 큰가재
    3개월 전

    베테랑님 말씀대로 타이밍이 온 것 같긴 한데... 저는 조금 더 지켜보려고요. GTX 개통하고 나서 실질적으로 출퇴근 시간 얼마나 단축되는지 보고 들어가도 안 늦을 듯함. 지금은 거래량 붙는 거 체크하는 게 우선이죠.

  • 김연혜
    3개월 전

    균질하다는 게 양날의 검이죠. 다 같이 오를 땐 좋은데 칠 때 못 치고 나가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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