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뼈저린족제비

일산서구 5억대면 아직 살만한 가격 같습니다

최근에 일산서구 매매가가 상승 전환했다는 통계를 봤어요. 서울 집값이 워낙 무섭게 뛰다 보니 5억 원대 내외로 진입할 수 있는 일산이 다시 주목받는 듯합니다. 하이파크시티일산파밀리에4단지 130㎡가 지난 10월 26일에 5억 2,500만 원에 거래된 걸 보면 바닥은 다진 느낌이네요. 대곡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 일산 동부뿐만 아니라 서구 쪽도 광역 교통망 수혜를 같이 입지 않을까 싶거든요 백석이나 장항만큼은 아니어도 대곡의 대규모 공급이 일산 전체의 가치를 증명하는 지표가 될 듯싶습니다 여기에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이 350%까지 상향 조정된 점도 큰 변수라고 봐요 사업성이 좋아지면 노후 도시라는 꼬리표를 떼고 미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는 단계에 들어선 거죠 교통망이 다 갖춰지는 시점에는 지금 같은 가격으로 들어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거주랑 미래 가치를 동시에 생각하면 일산이 꽤 합리적인 선택지가 아닐까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