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엄준인
일산서구 상승 전환과 용적률 350%의 힘
일산서구 매매가가 상승으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최근 실거래 내역을 보면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강촌마을 우방 49평형이 10월 7일에 8억 1,500만원에 거래됐던데요 대형 평수인데도 8억 선을 넘기며 거래가 체결되는 걸 보니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양입니다. 감정원 통계에서 서구가 상승으로 돌아섰다는 게 그냥 나온 말이 아니었어요. 여기에 고양시가 재건축 기준용적률을 350%로 높인다는 발표까지 더해지니 단순히 집을 새로 짓는 걸 넘어 사람들이 일산 전체를 다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사업성이 좋아지면 역세권 위주로 실거주 수요가 더 붙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특히 대곡역세권 개발이 구체화되면 백석이나 킨텍스 쪽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텐데 그 흐름 때문에 주변 단지들도 가격을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계로 반등이 보이고 정책까지 좋아진 지금이 꽤 중요한 때 같아요. 오래 제자리걸음 하던 가격이 이제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려는 것 같은데 이 정도 조건이면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게 합리적인 선택일지 고민되네요 아마 맞을 거 같은데... 전문가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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