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천현민
1개월 전
일산서구 반등 신호와 대곡역 가치 보면 사전청약 선점이 답임?
월급쟁이 생활 10년 차에 드디어 내 집 마련 각을 좀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세 살면서 종잣돈 모으는 게 답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일산서구 매매가가 72주 만에 0.01% 상승 전환했다는 소식 듣고 생각이 좀 많아졌음. 부모님은 고금리에 더 기다려보라고 하시지만 제 엑셀 수치상으로는 지금이 하방 다진 타이밍이 맞거든요. 결국 일산의 미래는 GTX-A 포함해서 5개 노선이 꽂히는 대곡역에 있다고 봅니다. 교통 결절점으로서의 가치는 서울 웬만한 곳보다 낫다는 판단임. 물론 대곡역세권 서남쪽 지반이 약해서 보강 공사비가 평당 20~30만 원 정도 더 든다지만 이게 분양가에 녹아도 5중 역세권 입지를 생각하면 충분히 감내할 수준이라고 봐요. 그래서 저는 창릉이나 대곡 인근 사전청약 물량들 본청약까지 밀어붙여서 확실히 선점할 계획입니다. 치밀하게 계산해 본 결과, 인프라 확충 속도보다 제 자산 불어나는 속도가 늦을 것 같아 지금 움직이는 게 맞네요. 계획한 대로 하나씩 실행해서 연말까지는 등기 칠 준비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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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박솔연1개월 전
저도 일산 쪽 보고 있는데 대곡역 공사비 이슈는 처음 알았네요. 그래도 5개 노선이면 깡패죠.
- 빨간산토끼1개월 전
직장인이면 대출 끼고서라도 대곡역세권 잡는 게 맞음. 지금 안 움직이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 안도유1개월 전
글쎄요, 지반 보강 공사비 그거 우습게 볼 게 아닐 텐데... 분양가 생각보다 세게 나오면 메리트 확 떨어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