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권영라
1개월 전

일산서구 반등장엔 재건축 사업성 보고 움직여야 하는 이유

일산서구가 72주 만에 0.01% 상승 전환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오래 살다 보니 이런 반등 지표 하나에도 가슴이 뛰네요. 요즘 단지마다 리모델링 갈지 재건축으로 선회할지 눈치싸움이 치열하더라고요. 결국 사업성인데, 주엽동 문촌8단지동아 32평형이 5.3억에 거래된 거 보면 확실히 바닥은 다진 분위기예요. 이런 흐름이 9월 이후에는 강세장으로 넘어갈 텐데 단순히 용적률만 봐서는 답 안 나옵니다. 리모델링보다 재건축이 매력적이려면 결국 높은 분담금을 버틸 체력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 체력은 일산테크노밸리나 방송영상밸리 같은 기업 유치에서 나온다고 봐요. 일자리가 들어와야 집값이 받쳐주고 그래야 추가분담금 내고도 남는 장사가 되니까요. 지금 반등세에 올라타시려는 분들은 단지 노후도만 보지 마세요. 고양아레나나 테크노밸리 같은 자족 기능 호재가 얼마나 가까운지가 진짜 사업성을 결정하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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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문훈재
    1개월 전

    맞아요. 요즘 문촌마을 쪽 실거래 뜨는 거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이긴 하더라고요.

  • 노진솔
    1개월 전

    일자리 호재만 믿기엔 사업 진행 속도가 너무 더딘 거 아님? 분담금 생각하면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단지도 꽤 많을 텐데요.

    배태다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결국 멀리 보면 재건축이 정답이죠. 저도 테크노밸리 착공 들어가는 거 보면서 문촌8단지 쪽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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