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한결같은흰곰
1개월 전

위시티일산자이 7.8억 거래, 자산가들 커뮤니티 진입 타이밍일까

지금 일산은 기술적 반등을 넘어선 추세 전환의 초입 구간이다. 과거엔 분당이랑 시세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길을 가고 있다. 특히 식사동 위시티는 실거주 만족도와 커뮤니티 결집력이 시세를 버티는 핵심 동력이다. 실제로 가보면 단지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이 일반 아파트와는 급이 다르다. 최근 위시티일산자이2단지 163㎡가 7억 8,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정도 평수에 이 가격이면 자산가들이 커뮤니티 방어선을 구축하며 움직이는 시점이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평당가 1,500만 원대인데 현재 공사비를 고려하면 바닥은 확실히 다졌다. 단기 반등인지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이걸 실거주층의 세대교체 신호로 본다. 내 분석이 틀렸으면 논리적인 반론을 요청한다. 내가 놓친 신호가 있으면 알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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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용기
    1개월 전

    7.8억이면 49평인데 가성비는 확실함. 근데 인프라 확충 속도가 관건이라고 봄.

  • 짓궂은코끼리
    1개월 전

    식사동 자이는 커뮤니티 맛 들이면 못 떠나죠.

  • 신인규
    1개월 전

    베테랑님 분석에 동의합니다. 저도 저번 주에 임장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요. 급매물 싹 걷히고 호가 올리는 추세더군요. 이 타이밍 놓치면 진입장벽이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