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송솔예
원시티 13.4억 신고가와 서구 하락세, 양극화의 시작일까요
과거 신도시 전체가 재건축 기대감으로 같이 움직이던 시절은 이제 끝난 듯합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로 봐도 일산서구 매매가가 0.06% 하락하며 전반적인 조정세가 뚜렷하네요. 지금은 킨텍스원시티 3블럭 34평이 이달 초 13.4억을 찍으며 독주하는 장세입니다. 삼성역 20분 컷이라는 GTX-A의 실질적 가치가 가격으로 증명되 되면서 대장주만 살아남는 모양새죠. 앞으로 일산의 부는 핵심 거점의 초고층 랜드마크로 급격히 재편될 겁니다. 노후 단지와의 양극화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상수가 되리라 봅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군중심리보다는 철저히 입지 등급에 따라 대응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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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린
통계랑 실거래가 따로 노는 게 딱 양극화 초입 같네요. 원시티는 아예 다른 급으로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