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활발한삵
1개월 전

용산 3만 가구 신기루보다 대화마을 3억 대 실익이 큰 이유

오늘 용산공원 3만 가구 공급 계획 터진 거 보니까 기가 참. 한미협정 얽혀서 오염토 정화도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데 이걸 대안이라고 들고나오다니. 이런 실현 가능성 낮은 신기루 쫓다가는 내 집 마련 타이밍 다 놓침. 차라리 3~5억 대에서 노려볼 수 있는 킨텍스 대화마을 같은 곳이 투자 수익률 면에선 백번 나음. 여기는 일단 가격 메리트가 확실함. 대화마을 매매가가 지금 3~5억 선인데 이 정도면 수도권에서 가성비 끝판왕 수준임. 단순히 싸기만 한 게 아니라 교통 혁명이 코앞인 게 포인트임. 킨텍스역에서 GTX-A 타고 삼성역까지 20분이면 꽂아주는데 이 입지가 아직 3억 대라는 게 말이 안 됨. 용산의 '충격적 사실'이니 뭐니 하는 희망 고문에 매몰될 이유가 전혀 없음. 이미 확정된 교통 호재랑 저평가된 가격 숫자만 보고 들어가도 충분히 먹을 구간 나옴. 결국 투자는 불확실성 제거 싸움임. 안 잡히는 용산보다 눈앞에 있는 일산 저평가 단지 선점하는 게 실익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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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강미연
    1개월 전

    용산은 진짜 정치용 쇼라고 봅니다. 오염토 정화만 10년 넘게 걸릴 텐데 답 없죠.

  • 윤인혁
    1개월 전

    대화마을 가성비는 인정하는데 킨텍스역까지 마을버스 타고 나가는 게 좀 귀찮긴 함.

    그리운물개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삼성역 20분 주파면 그 정도 수고는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아요. 3억 대에 그런 접근성 나오는 곳 서울엔 아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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