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송솔예
요진와이시티 9억대와 GTX 개통 효과
일산의 긴 하락장에 지친 분들에게 GTX 개통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일산서구가 50개월 넘게 약세를 보였지만 동구의 요진와이시티는 조금 다른 흐름이네요. 지난 9월 30일에 35평 41층 매물이 9억 500만원에 거래된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런데 유튜버들의 비판을 바닥 신호로 보는 인간지표론까지 나오는 걸 보면 심리는 이미 돌아선 걸까요? 여기에 경기 남부 토허제 강화로 인한 풍선효과가 북부로 올지도 함께 지켜보게 됩니다 관문 입지인 이곳의 가격 방어가 일산 전체 회복의 선행 지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는 게 확인된다면 저평가 국면도 서서히 해소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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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갈매기
일산 관문이라 입지는 좋죠. 근데 GTX 요금이나 환승 동선 생각하면 9억대가 적정선인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