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박라서

요진와이시티 15.5억이랑 대곡 호재면 일산 반등 가능할까요?

오늘 일산 집값 전망에 대한 글을 하나 봤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대화마을처럼 고점 대비 반토막 났다는 곳이 있는가 하면, 킨텍스랑 백석 쪽은 여전히 신고가급으로 버티는 게 보여서요 실제로 일산요진와이시티 39평이 지난달 15.5억에 거래됐더라 킨텍스원시티 2블럭 34평도 13.1억 선을 단단하게 지키고 있고요. 이런 거점 신축들이 하방을 잡아주는 건 다행인 것으로 보입니다. 구축들도 조금씩 움직이는 분위기가 감지되긴 하는 것 같아요.. 문촌마을 중심인 일산6구역이 재건축 사전 자문 절차에 들어간다는데, 이런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야 자산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겠죠. 대곡역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가장 큰 열쇠가 아닐까 싶어요 판교가 분당 가치를 끌어올렸던 것처럼 대곡이 일산 전체의 입지적 위상을 바꿔줄 메가급 호재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대곡역 개발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동네별 온도 차가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다 보니 거점 신축을 잡고 버틸 여력이 있느냐에 따라 이번 반등장에서의 체감 속도가 확연히 갈릴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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