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엄준인
요진와이시티와 GTX 삼성역 개통 시차
요즘 일산 부동산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른 게 느껴지네요 현장 이야기 들어보면 저가 매물들이 하나둘 소화되면서 매수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들 하더라고요. GTX-A 서울역 구간이 먼저 연결되어도 삼성역은 2028년에야 정차한다는 소식에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요진와이시티 같은 관문 입지는 시간 싸움인 듯해요. 삼성역 철근 누락 보강 공법도 이번 12월이면 확정된다고 하니 이제 다 뚫릴 때까지 걱정을 하나씩 덜겠어요 일산요진와이시티는 2,404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교통 호재에 반응하는 속도가 더 민감해 보여요 35평 호가가 8.8억부터 13억까지 넓게 형성되어 있는데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2028년 이후를 생각하면 지금의 가격대가 나중에 어떻게 평가받을지 궁금해지네요. 여기에 국토부 장관이 일산을 직접 방문해서 재건축 지원까지 약속했으니 동네 집값이 다 같이 비싸질 거라는 기대도 무시 못 할 듯해요. 단순히 지하철 하나 더 생기는 수준을 넘어서 경기 북부의 중심축이 다시 세워지는 흐름이 아닐까 싶어요 삼성역에 당분간 기차가 안 서는 걸 기회로 보고 집을 살지, 아니면 다 뚫린 걸 보고 움직일지는 가진 돈에 따라 다르게 결정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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