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뽀얀황새
1개월 전

요진와이시티랑 하이파크 파밀리에 옵션 차이, 이거 무시 못 하겠는데요

하... 요즘 갈아타기 때문에 밤잠 설치는 40대입니다. 처음엔 그냥 가격만 맞으면 되겠지 싶었는데 손품 좀 팔다 보니 옵션이 진짜 발목을 잡네요. 특히 일산요진와이시티는 지난 7월 1일에 34평형 55층이 9억 4,500만 원에 거래됐더라고요. 고층이라 뷰는 환상적이겠지만, 이런 단지일수록 시스템 에어컨 유무가 전세가랑 매매가 방어에 엄청난 차이를 주는 것 같아요. 발코니 확장은 이제 기본이라지만 에어컨은 집집마다 달라서 고민이 깊어집니다. 하이파크시티 파밀리에4단지 같은 곳도 옵션 빠진 매물은 잔금 치를 때나 나중에 세 놓을 때 고생한다는 얘기가 자꾸 들려서요... ㅠㅠ 사실 돈만 있으면 풀옵션 신축 가고 싶지만, 현실은 예산 안에서 최선을 골라야 하니까요. 한번 실행에 옮긴 분들 보면 정말 용감하신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저도 이제는 목표가 손에 닿을 것 같으면서도 막판에 이런 디테일에서 멈칫하게 되네요. 혹시 구축이나 준신축 갈아타면서 옵션 없는 집 사서 후회하신 분 계실까요? 인테리어로 메꾸면 된다지만 그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진짜 결정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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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배현호
    1개월 전

    저도 작년에 하이파크 갈아탈 때 에어컨 없는 집 했다가 여름에 공사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무조건 옵션 있는 거 추천요.

  • 수줍은뱀
    1개월 전

    와이시티 9.45억이면 가격 많이 올라왔네요? 옵션까지 짱짱하면 금상첨화일 텐데 말이죠.

  • 홍오세
    1개월 전

    실행이 답입니다! 너무 고민만 하면 기회 다 놓쳐요. 하... 저도 그 맘 알지만 일단 저지르는 분들이 승자더라고요.

  • 다정한사막여우
    1개월 전

    에어컨은 나중에 따로 하면 비용도 비용인데 천장 다 뜯어야 해서 일이 너무 커지더라구요ㅠㅠ 웬만하면 되어있는 집으로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