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이이영
어반스카이 7억대 안착과 남부 풍선효과
남부 쪽 토허제 얘기가 솔솔 나오는 거 보니까 조만간 우리 쪽으로 기운이 좀 넘어올 것 같지 않나요? 예전에 불장일 때도 남부 묶이면 일산이 보석처럼 주목받던 기억이 선명하거든요. 이번에도 군포나 부천 쪽 규제 소식이 들리니까 일산이 다시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릴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일산역 바로 앞 어반스카이 거래되는 거 보면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이달 초에 33층이 7억 3,500만원에 팔렸는데, 지난달 47층이 7억 4,000만원 찍은 뒤로 가격대가 아주 탄탄합니다 게다가 킨지구 매물도 부동산에서 빠르게 빠진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거 보면 다들 눈치 싸움 시작된 모양이네요 그러다 보니 2027년 수서 연결되고 2028년 동탄까지 GTX 전 구간 뚫리는 일정도 이제 코앞이잖아요 규제 피해서 들어오는 수요에 교통 호재까지 맞물리면 지금 가격은 나중에 그리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대출 금리 부담을 이길 만큼의 매수세가 붙어줄지가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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