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둥근밍크

아이비 블럭 통합 재건축 동의서 걷기 시작

후곡 16·9단지랑 강선 1, 문촌 3단지가 아이비 블럭으로 묶여서 재건축 동의서를 걷기 시작했네요. 최근 후곡 현대3단지 31평이 6억 5,000만원에 거래되고 문촌 18단지도 8억 2,000만원 찍은 걸 보니 이쪽 블록 추진력에 다들 관심이 많은 듯합니다 통합 재건축 추진 배경에는 킨지구 매물이 빠르게 빠지고 있다는 소문도 한몫하는 듯싶어요. 일산 서구 쪽 매수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기라 지금이 동의율 올리기에는 적기라고 판단한 듯합니다.. 사업성 면에서는 역시 GTX-A 노선 일정을 빼놓을 수 없겠어요. 2027년 수서 연결되고 2028년 동탄까지 전 구간 뚫리면 역세권 입지인 아이비 블럭의 가치는 지금이랑은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선도지구 선정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주민들이 얼마나 하나로 뭉치느냐가 관건이겠어요 4,000세대 규모 랜드마크가 들어서면 일산 전체의 시세 판도를 다시 쓰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곡 16단지가 5.55억, 9단지가 6.4억 선에서 거래되는 지금 가격대가 선도지구 지정 이후에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동의율만 계획대로 나와준다면 일산 안에서도 평당가 상위권을 충분히 노려볼 만한 입지니까요 다만 대규모 통합이라 이해관계 조정이 쉽지는 안을 텐데 소유주분들 분위기는 실제 어떤가요? 선도지구 문턱을 넘으려면 동의서 징구 마감일까지 정말 바쁘게 움직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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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부드러운딱다구리

    동의율만 잘 나와주면 일산 대장 바뀔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