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우직한벌새
서울 9억 신고가 속 일산 소외감
서울은 9억 이하 거래 10건 중 3건이 신고가라는데 일산은 분위기가 너무 다르네요 그래서 그런지 경기도 내 거래량 순위를 봐도 일산서구가 18위, 동구가 22위 수준이라 매수 심리가 죽어 있는 게 느껴집니다 킨텍스 원시티 대형 평수가 17억 넘게 찍혔다는 소식은 들리지만 대장주 한두 곳만의 이야기 같습니다. 바로 옆 대화마을만 봐도 84형 시세가 여전히 3~5억 대라 지역 내에서도 가격 차이가 벌어지는 중이고요. 서울이나 경기 남부 폭등 소식 들릴 때마다 일산은 언제쯤 온기가 돌지 소외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거래량 지표나 시세 정체된 걸 보면 당분간은 이런 박탈감이 계속될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