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황가예
1개월 전

서울 13억 구축보다 킨텍스 원시티 대안이 나은 이유

서울에서 13억 가지고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아마 그 돈으로 서울 내에서 입지 좀 괜찮다 싶은 곳 찾으려니 구축 아니면 애매한 동네뿐이라 고민이 깊으실 겁니다. 요즘 용산이나 반포 쪽에 임대주택 대량 공급된다는 얘기 돌면서 서울 상급지 가치 희석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리잖아요? 차라리 일산 쪽으로 눈을 돌려 반사이익을 기대해 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실제로 킨텍스 원시티 같은 일산 대장주들은 이미 시세가 12억에서 13억대에 안착했습니다. 서울 웬만한 지역의 대체지로서 위상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는 셈이죠. 제가 예전에도 일산은 결국 킨텍스가 끌고 간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때 제 말 듣고 움직이신 분들은 지금 웃고 계실 겁니다. 부동산은 결국 입지랑 시간 싸움이거든요. 여기에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GTX-A 강남 직결 호재가 터지면 판이 완전히 바뀔 겁니다.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 역세권 중심의 재건축 사업성이 극대화될 수밖에 없거든요. 최근 주엽동 문촌3우성 163㎡ 대형 평수가 8억 6천에 거래된 걸 봤는데, 이런 전통 부촌의 대형 평수들이 다시금 주목받을 타이밍이 오고 있습니다. 과거 분당이나 평촌이 그랬듯 일산도 결국 핵심 입지 위주로 재편될 거예요. 결국 역세권을 벗어난 지역의 재건축 리스크를 피하면서 강남 직결 호재를 누리는 게 핵심입니다. 서울의 어중간한 곳에서 스트레스받느니 일산의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 면에서 훨씬 유리하죠.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배운 건, 남들 다 서울만 외칠 때 확실한 호재가 있는 길목을 지키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는 겁니다. 2027년 이후의 일산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일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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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빈민
    1개월 전

    일산 대형 평수 살아보면 만족도 장난 아니죠. 문촌마을 쪽은 인프라도 다 갖춰져 있어서 실거주로도 최고입니다.

  • 이도아
    1개월 전

    GTX-A 강남 직결되면 진짜 일산 위상이 달라지긴 하겠네요. 근데 2027년까지 무조건 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김세혜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일정 밀리는 게 변수긴 한데, 그래도 킨텍스권은 이미 가격으로 증명하고 있어서 리스크는 적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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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긴코끼리
    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서울은 서울인데 일산으로 내려가는 게 맞나 싶네요. 재건축 분담금 생각하면 머리 아플 텐데.

  • 순수한족제비
    1개월 전

    제가 10년 전에 일산 팔고 서울 온 게 평생 한이었는데, 요새 킨텍스 올라가는 거 보면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