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허승진
1개월 전
서울 진입보다 백송마을 통합재건축 선점이 나아 보이는 이유
일산에서 갈아타기 타이밍 재다가 벌써 1년 넘게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네요. 서울 진입은커녕 경기 남부 쪽 상승세 소식 들릴 때마다 진짜 밤잠 설치거든요. 주엽역 근처 문촌16단지 22평이 4억 중반이고, 그나마 19단지 올수리 된 게 5억 후반대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이런 소형 리모델링 단지들만 쳐다보고 있기엔 제 예산 11억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확 들었죠. 마침 백송마을 1·2·3·5단지가 통합재건축 경관심의 조건부 가결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무릎을 탁 쳤습니다. 리모델링은 한계가 뻔한데, 이런 선도지구급 재건축은 나중에 들어올 가치 상승분 자체가 아예 급이 다르니까요. 어설프게 11억 들고 서울 외곽 가서 전전긍긍하느니 차라리 일산 대장주가 될 곳을 선점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결국 나중에 웃는 건 사업성 확실하게 뽑아낼 수 있는 통합재건축 단지를 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확실한 정비사업 호재를 믿고 일산 상급지로 갈아타느냐, 아니면 그래도 서울 이름표를 쫓아가느냐의 차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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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오재인1개월 전
저도 11억이면 무리해서 서울 가기보다 일산 선도지구 잡는 게 자산 방어엔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 위오다1개월 전
백송마을 가결된 거 보면 속도가 생각보다 빠를 것 같긴 한데 분담금은 계산해 보셨어요? 그게 제일 관건일 텐데.
아쉬운펭귄1개월 전분담금 무서워서 재건축 피하면 평생 구축만 살아야죠. 저는 위에 분 의견이랑 다르게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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