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승장인데 일산은 GTX-A 강남 직결 전까진 답 없나요
서울 0.21%, 경기 0.14%씩 무섭게 솟구치는데 일산만 보고 있으면 진짜 속 터집니다. 결국 우상향이라는 믿음은 변치 않지만 지표가 너무 대조적이라 소외감이 장난 아니네요. 최근 부동산원 통계 보니까 일산서구는 -0.04%, 동구는 -0.05% 찍었더라고요. 지금 수도권 온기가 다 퍼지는데 유독 여기만 마이너스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확실히 재건축 사업성 논란이 발목을 잡는 느낌임. 내부 분위기도 킨텍스 대장주들이랑 구축들 사이에서 온도 차가 꽤 심해요. 킨텍스원시티 34평형 호가가 13.8억 선까지 버티면서 대장 노릇은 톡톡히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주변 구축들은 힘을 못 쓰니까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 모양새죠. 근데 전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주변에 입이 닳도록 말하고 다닙니다. 창릉 분양가가 9억대로 나오는 판에 킨텍스 인프라를 이 가격에 누리는 건 말이 안 되거든요. 전문가들 하락 타령할 때 저는 이미 현장 분위기 보고 확신이 섰습니다. 결국 핵심은 2027년 상반기에 예정된 GTX-A 강남 직결입니다. 이거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 자체가 아예 차원이 다른 동네로 변신하거든요. 지금의 지루한 하락세도 결국 삼성역 연결되는 순간 끝납니다. 연말 지나고 내년쯤 되면 이 가격 보고 싶어도 못 볼 것 같아요. 지금은 비록 소외돼서 답답하지만 2027년 반등 트리거 당겨지면 무섭게 튈 겁니다. 역시 부동산은 입지랑 호재 믿고 버티는 사람이 승자임.
댓글3개
- 둥근물개1개월 전
맞아요. 결국 삼성역 뚫려야 분위기 반전될 듯요. 지금은 그냥 버티는 구간임.
- 더운산토끼1개월 전
킨텍스원시티 호가 보면 아직 대장들은 힘이 남아있던데... 구축들이 너무 못 따라와서 걱정이네요. 저도 실거주 한 채는 들고 가보려고요.
이도준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대장주가 시세 지탱해주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합니다. 2027년이면 생각보다 금방이에요. 그때 가서 후회하면 늦음.
답글 1개 펼치기 - 둥근생쥐1개월 전
재건축 사업성 안 나온다는 소리 들릴 때가 진짜 바닥이라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지금 추가 매수 타이밍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