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괜찮은족제비
1개월 전
분당 4억 폭락에도 백석역 매물은 왜 씨가 마를까요?
분당 대폭락 소리에 많이들 놀라셨죠? 그런데 일산 현장은 분위기가 좀 묘하게 다릅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 지표를 보면 일산동구가 -0.14% 하락하며 전세 시장이 흔들리는 건 맞습니다. 아무래도 대규모 입주 여파를 무시하긴 어렵죠. 다만 백석역 인근 아파트들은 상황이 좀 달라요. 3억 5천 수준의 저가 매물이 한 달 새 7개에서 4개로 뚝 떨어졌거든요. 현장에선 이미 바닥을 찍었다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실제로 일산서구는 72주 만에 매매가가 0.01% 상승 전환에 성공했죠. 이게 단순히 일시적인 반등일까요? 저는 대곡역의 GTX-A 같은 교통 호재가 실체화되면서 저평가 인식이 확산된 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9월 이후 상황을 더 꼼꼼히 체크해봐야겠지만요. 결국 실거주 수요와 교통 결절점의 가치가 하락세를 방어하고 강세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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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거친원숭이1개월 전
통계는 하락인데 현장 매물 줄어드는 거 보면 확실히 바닥은 다진 듯함.
- 김아연1개월 전
일산은 대곡역 GTX 뚫리는 게 진짜 큰 변수죠. 다만 전세가율 흔들리는 건 등기 치기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 기다란수달1개월 전
백석역 3.5억이면 아직 메리트 있어 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구축은 수리비랑 관리규약 꼼꼼히 따져보고 들어가야 나중에 후회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