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김재빈

분당 14억 vs 후곡 5억대, 학군지 가치로 이 격차 좁혀질까요

예전에 분당이랑 일산이 비슷하게 가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 시세는 참 격세지감입니다. 분당 시범단지 한양 14평이 14억 찍었다는데, 소형 가격이 이 정도면 이미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요. 반면 일산 핵심지인 후곡마을금호 34평은 지난 4일 5억 6,7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국평 가격이 분당 소형의 절반도 안 된다는 건 수치상으로 명백한 저평가 국면임. 다행히 고교 절대평가 도입으로 후곡 같은 학원가 단지들은 다시 힘을 받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런 입지 강점이 재건축 스카이라인 변화와 맞물려야 제 가치를 찾을 텐데, 그 속도를 기다려줄 몸테크 의지가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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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조나루

    후곡 살고 있는데 학원가 가깝고 실거주는 진짜 좋아요. 근데 이 가격 격차는 보면 볼수록 기운 빠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