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김예석
1개월 전
백장마 수혜 기대하며 일산요진와이시티 8.9억 실거래에 주목하는 이유
일산 안에서 갈아타기를 한 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거주 만족도는 높은데 집값은 요지부동이라 답답한 마음이 컸습니다. 다만 최근 대곡역세권 발표를 보며 생각이 좀 바뀌었죠. GTX-A를 포함해 6개 노선이 모이는 건 단순 호재 이상의 변화입니다. 물리적인 교통 결절점이 생기는 셈이니까요. 실제로 백석동 일산요진와이시티 35평 실거래를 확인해 봤습니다. 지난 7월 28일에 8억 9,000만 원에 찍혔더군요. 작년 최고가인 10.4억과 비교하면 확실히 조정된 가격대입니다. 단, 주상복합은 관리규약이나 실제 주차 여건 같은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계약서 쓰기 전에 등기부상 대지권 미등기 여부도 꼭 체크해야 하죠. 대곡이 상암과 마곡을 잇는 허브가 되면 '백장마' 지역의 위상은 분명 달라집니다. 정체된 일산 내 자산을 정리하고 선제적으로 움직일 타이밍으로 보입니다. 결국 갈리는 건 대곡의 비즈니스 기능이 안착하는 속도를 얼마나 신뢰하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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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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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별1개월 전
요진은 입지 깡패긴 한데 주상복합 특유의 관리비는 감안하셔야 합니다.
- 정영승1개월 전
대곡역 6개 노선은 확실히 무섭긴 하죠. 근데 백석까지 온기가 바로 올까요?
외로운스라소니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백석은 대곡이랑 붙어 있어서 영향권이긴 해요. 저도 등기부 떼봤는데 깔끔하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윤재우1개월 전
지금 가격이면 메리트 있어 보이네요. 저도 마두 쪽 보고 있는데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