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권연재
1개월 전
백송마을 재건축 속도 보니 '백장마'가 일산 대장 먹을 듯
솔직히 작년에 일산 내에서 집 갈아타기 하셨던 분들, 일 년 넘게 가격 안 움직여서 속앓이 하시는 거 옆에서 보면 참 안타까워요. 저도 여기서 쭉 자란 토박이라 동네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 들으면 속상하기도 했고요. 근데 요즘 분위기 바뀌는 게 피부로 느껴짐. 이번에 백송마을 1·2·3·5단지가 경관심의 조건부 가결됐잖아요. 일산 선도지구 중에서 속도가 제일 빠른데, 이게 단순한 재건축이 아니라 동네 지도가 바뀌는 신호탄이거든요. 결국 대곡역 비즈니스 허브랑 묶이면서 백석, 장항, 마두를 잇는 '백장마' 라인이 일산의 중심축을 다시 가져올 겁니다. 인프라 짱짱한 전통 부촌에 재건축 속도까지 붙었으니, 조만간 평당 최고가 안착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2
댓글2개
2개
- 늦은원숭이1개월 전
백송마을이 확실히 빠르긴 하네요. 대곡역이랑 묶여서 시너지 나기 시작하면 일산 전체 분위기 확 살 것 같습니다.
친절한흰곰1개월 전글쎄요, 대곡역 개발이 말처럼 금방 될까요? 재건축도 공사비 이슈 터지면 속도 늦춰지는 거 한순간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함.
답글 1개 펼치기 - 약빠른개구리1개월 전
백장마 라인이 입지는 진짜 깡패죠. 학원가랑 인프라 생각하면 결국 거기로 수렴하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