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마을 가결 보니 일산 백장마 시대 진짜 옵니다
오늘 백송마을 1·2·3·5단지 통합재건축 경관심의 조건부 가결 소식 보셨나요? 이거 진짜 대박 호재입니다. 솔직히 일산 재건축 속도 안 날까 봐 걱정하는 분들 많았잖아요? 근데 이번에 가결되는 거 보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이에요. 결국 갈 놈은 간다는 게 증명된 거죠. 물론 통합재건축이라 단지들끼리 지분이나 운영 문제로 시끄러울 순 있을 거예요. 그래도 조합이 이번 가결 기세 몰아서 투명하게만 운영하면 사업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잡음 줄이는 운영 묘수만 보여주면 일산 재건축의 표준 모델이 되는 건 시간문제임. 이게 또 대곡역이랑 엮이면 시너지가 엄청날 거거든요. GTX-A에 3호선, 경의중앙선까지 6개 노선이 꽂히는 대곡역이 바로 옆이잖아요. 교통 허브인 대곡이랑 백석, 장항, 마두가 '백장마' 라인으로 묶이면서 가치가 확 뛸 겁니다.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결국 제 촉이 맞았네요.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지금처럼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면 일산의 중심축이 이쪽으로 완전히 넘어올 것 같습니다. 이제 관건은 조합이 조건부 이행 사항들을 얼마나 신속하게 처리하느냐에 달렸네요. 결국 갈림길은 조합원들이 운영진을 믿고 얼마나 일사불란하게 따라주느냐입니다.
댓글3개
- 전도가1개월 전
확실히 속도가 붙긴 하네요. 백송이 치고 나가니까 주변 단지들도 술렁이는 게 느껴짐.
- 김선한1개월 전
백장마 라인 저평가라고 주장할 때 비웃던 사람들 다 어디 갔나 모르겠음ㅋㅋ 결국 우상향이죠.
- 정호우1개월 전
근데 통합재건축이 말처럼 쉬울까요? 단지마다 대지지분 다를 텐데 운영 과정에서 무조건 배 밖으로 나옵니다.
올바른딱다구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이번엔 시에서 밀어주는 느낌이라 예전이랑은 다를 걸요? 사업성 숫자만 잘 나오면 다들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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