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요진 8.5억 보고 느낀 똘똘한 한 채의 무게
서울 창동도 신통기획으로 속도 낸다는데 우리 일산도 노특법 50% 동의율 조항 이거 잘만 쓰면 재건축 금방이죠. 나 여기서 30년 넘게 산 토박이인데 요즘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외지에서 들어온 젊은 분들은 무조건 신축이나 대장주만 찾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최근에 백석동 일산요진와이시티 34평형이 2층인데도 8억 5,000만 원에 찍혔잖아요? 이거 보고 구축 다주택 굴리던 양반들도 생각이 많아졌음. 사실 문촌8단지동아 22평형이 2억 9,000만 원까지 밀리는 거 보면서 다들 느꼈을 거예요. 어설픈 거 여러 채 들고 있어 봐야 세금만 내고 속만 터지죠. 차라리 8월에 GTX-A 서울역~수서 구간 뚫리는 호재 제대로 받을 놈 하나 잡는 게 맞아요. 옛날엔 일산이면 다 같은 일산인 줄 알았는데 이젠 단지마다 주민 성향도 꽤 갈립니다. 신축 대단지 분들은 커뮤니티나 인프라에 엄청 민감하고 구축 분들은 일단 재건축 속도전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거든요. 특히 노특법 50% 동의율 조항 덕분에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거라는 기대감이 토박이들 매물을 꽉 잠그게 만들고 있어요. 결국 핵심지 1주택이 승자가 될 텐데, 그게 꼭 서울 강남일 필요는 없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댓글7개
- 희망찬낙타3개월 전
요진 8.5억은 진짜 선넘었네... 근데 그게 현실임
- 예쁜오리3개월 전
나도 주엽 살다가 킨텍스 쪽으로 넘어왔는데 삶의 질이 아예 달라요 토박이분들 말하는 거 들어보면 확실히 똘똘한 한 채가 대세인 듯
- 새로운날다람쥐3개월 전
동의율 50% 그거 진짜 큰 변수죠 조합 설립할 때 맨날 싸우던 거 생각하면 혁명임
- 보드라운뱀3개월 전
맞아요 옛날엔 마두 백마가 최고였는데 세상 참 빨리 변합니다
- 넓은나비3개월 전
운정 32평형 6억대랑 킨텍스 아파텔 비교하는 분들 많던데 저는 무조건 킨텍스 봐요. GTX 개통하면 갭 더 벌어질 게 뻔하거든요.
- 흰벌새3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는 일산만 한 곳 없지
- 먼홍학3개월 전
다주택은 이제 끝물인 듯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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