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우스운사자
1개월 전
백마 강촌 선도지구와 킨텍스역이 바꿀 일산의 스카이라인
맞벌이 세후 700대면 일산에서 조바심 낼 소득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백마마을 1·2단지나 강촌마을 쪽 선도지구 논의되는 거 보면 답 나오죠. 일산 특유의 평평한 스카이라인이 수직으로 솟구칠 타이밍이 왔음. 외부 충격 없이도 가격이 지지부진하다면 그건 이미 체력이 약해진 건데, 이번 재건축 이슈는 시장의 판을 바꿀 확실한 기폭제가 될 겁니다. 여기에 킨텍스역 개통으로 삼성역까지 20분대 진입하면 입지 가치는 재정의됨. 물리적인 변화와 교통 혁명이 만나는 시점이라 타이밍상 아주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죠. 다만 대곡역세권 포함 고양시 4.7만 호 공급 물량은 반드시 체크해야 함. 물량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은 베테랑들도 항상 가슴에 새기는 원칙이거든요. 조바심에 무리한 추격보다는 공급 스케줄 보면서 선도지구 인근 구축 선점하는 게 현실적임. 지금 던지는 사람들의 공포를 확신으로 바꾸는 사람이 결국 승리합니다. 이 분석이 틀렸다면 어떤 이유인지 논리적인 반론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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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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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민1개월 전
소득 수준 나쁘지 않으신데 너무 걱정 마세요. 선도지구 지정되면 분위기 확 바뀔 겁니다.
- 손원유1개월 전
공급 4.7만 호가 적은 수치는 아니죠. 입주 시기 겹치면 구축은 한동안 고전할 수도 있다는 점 생각하셔야 됨.
서경수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물량이 변수긴 한데 킨텍스-삼성역 20분 컷은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 호재라고 봅니다. 입지가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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