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푸르른새우
1개월 전

백마마을 재건축이 공사비 리스크 뚫고 갈 수 있는 이유

요즘 친구들 단톡방에 갈아타기 인증샷 올라올 때마다 부러워서 한숨만 쉬다가... 이번엔 저도 진짜 용기 내서 백마마을 쪽 제대로 파보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보니 결국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겨서 정리한 내용 공유해요. 우선 백마4단지 같은 곳들 보면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인데, 용도지역이 제2종 일반거주지역이라 사업성 허들이 낮진 않더라고요. 종상향이 안 되면 분담금 압박이 꽤 클 텐데 소유주분들 고민이 많으실 듯합니다. 실제로 고양시 신청사 짓는 데만 공사비가 6천억 가까이 든다는 얘기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공공청사도 이 정돈데 재건축 공사비는 오죽할까 싶어 리스크가 확 체감되네요. 조합원 수익성을 갉아먹는 가장 현실적인 위협이 아닐까 싶음. 근데 결국 일산은 GTX-A 킨텍스역이 모든 걸 상쇄할 것 같아요. 삼성역까지 20분이면 꽂아준다는데 이 정도면 서울 상급지 부럽지 않은 혁명이죠. 공사비가 무섭고 주변 공급 물량 걱정도 되지만, 압도적인 교통 프리미엄이 결국 일산 재건축의 사업성을 증명해 줄 거라고 봅니다. 이 가치를 믿고 이번엔 진짜 실행으로 옮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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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지혜로운돌고래
    1개월 전

    공사비 진짜 무섭죠. 그래도 킨텍스역 gtx 개통되면 입지 가치가 아예 달라질 거라 봅니다. 저도 백마4 눈여겨보고 있어요.

  • 그리운고래
    1개월 전

    2종이라 사업성 안 나온다는 건 너무 옛날 얘기임. 요즘은 용적률 인센티브 잘 받으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봐요.

    곧은하마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공사비 6천억은 신청사 전체 예산이지 재건축 평당가랑은 결이 다르죠. 근데 GTX 20분 컷은 진짜 무시 못 할 깡패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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