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손우수
1개월 전
문촌3단지 대형이냐 후곡9단지 고층이냐, 입지가 결국 이깁니다
요즘 일산 동구랑 서구 분위기 확실히 달라졌네요. 매매가 올라오는 거 보니까 단순 반등이 아니라 재건축 기대감이 제대로 실린 분위기임. 특히 문촌이나 후곡마을처럼 오마학군 끼고 킨텍스역 도보 8분 컷 가능한 입지가 핵심이죠. 여기에 기준용적률 350%까지 추진되면 수혜는 이쪽이 제일 먼저 가져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다보니 문촌3단지 37평이랑 후곡9단지 31평 호가가 거의 비슷하게 붙는 기현상도 보입니다. 넓은 평수냐 입지랑 학군이냐 싸움인데, 출퇴근 시간 아끼려는 직장인 입장에선 고민될 수밖에 없죠. 근데 결국 실거주랑 사업성 다 따져보면 답은 정해져 있다고 봄. 외곽에 널찍한 집보다는 핵심지 내 로얄층 고층을 선점하는 게 일산 시장 흐름에선 무조건 유리함. GTX 접근성 차이가 결국 자산 가치 방어의 핵심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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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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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승1개월 전
직주근접 생각하면 킨텍스역 도보권이 깡패죠. 저도 문촌 8분 컷 보고 바로 결정함.
- 고마운수달1개월 전
오마학군 수요는 안 빠지니까 후곡 고층이 나을 듯요. 근데 37평 넓이 포기하는 게 쉽지는 안네요. 고민될 만함.
- 김혜원1개월 전
글쎄요. 용적률 350% 줘도 분담금 생각하면 대형 평수가 사업성 훨씬 좋지 않나요? 입지 차이가 그렇게 큰가 싶음.
- 아쉬운고양이1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엔 헷갈렸는데 킨텍스역 아다리 맞으면 출퇴근 퀄리티가 달라짐. 무조건 고층 로열동 잡으세요.
- 정혁석1개월 전
맞는 말씀임. 일산은 이제 입지 서열화가 더 심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