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올바른뱀
1개월 전

문촌19단지신우 600세대 규모가 주는 생활 밀도 어떨까요

이 기사 보고 나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요즘 대단지 대단지 하는데, 문촌19단지신우 정도 규모면 딱 적당한가 싶어서요. 여기가 658세대 정도 되잖아요? 12개 동으로 나뉘어 있어서 그런지 단지 안이 너무 붐비지도 않고 차분한 느낌이더라고요. 근데 또 세대수가 아주 많은 건 아니라서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시설 이용할 때 쾌적할지 궁금해요. 아무래도 90년대 연식이라 주차 공간도 세대당 0.5대 남짓이라는데, 이게 실제 체감 밀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걱정되거든요. 지금 집 내놓으면 바로 팔릴지도 모르겠고, 갈아타기 하려니 마음만 급해지네요. 결국 고민만 하다가 준비된 분들이 먼저 좋은 집 선점하는 거겠죠? 실거주 만족도는 단지 규모보다 주차나 관리 상태가 더 크게 좌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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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기다란토끼
    1개월 전

    저는 500~800세대 사이가 딱 적당하더라고요. 너무 크면 단지 안에서 이동하는 것도 일이라서요.

  • 백희건
    1개월 전

    주차 0.5대면 밤에는 이중주차 좀 각오해야 할 거예요. 그래도 여기 4년 전에 배관 공사 싹 해서 녹물 걱정 없는 건 진짜 큰 장점이죠.

  • 김영형
    1개월 전

    글쎄요, 요즘은 커뮤니티 시설 빵빵한 천 세대 이상 대단지가 대세 아닌가요? 나중에 매도할 때 생각하면 규모가 좀 아쉽긴 하네요.

    이은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문촌19단지는 현대백화점이랑 킨텍스가 도보권이라 단지 밖 인프라가 워낙 좋아서 규모 갈증이 덜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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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직스러운딱다구리
    1개월 전

    결국 내 예산 안에서 실거주 쾌적함이랑 인프라 중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가 관건이네요. 신우는 위치가 깡패라 고민되실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