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촌10단지동부 3.9억 신고가, 지방 미분양보다 이게 보석임
서울 6억 전세금 들고 갈 곳 잃어 고민할 시간에 일산 30평대 잡는 게 자산 방어나 주거 질 측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지방 미분양 무덤에서 보석 찾겠다며 손품 파는 것보다 인프라 검증된 일산 기축이 현실적인 대안이죠. 팩트부터 나열하겠습니다. 정책대출인 디딤돌 대출은 6억 이하 주택만 가능한데, 일산 30평대는 현재 6억대 시세를 형성 중입니다. 서울 전세금이 6억이면 일산에서는 풀대출 끼고도 남는 돈으로 등기를 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2026년 7월 15일 기준, 일산 20평대는 3억대 매물이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실거래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문촌10단지동부 29평이 7월 11일 3.9억에 거래되며 직전가 3.4억을 넘겼습니다. 반면 문촌1단지우성 22평은 7월 13일 2.5억에 거래되며 신저가 기록을 유지 중이네요. 이런 단지별 온도 차를 이용해 급매를 잡는 게 지방 미분양 보물찾기보다 성공 확률이 높음. GTX-A 노선의 서울역~수서 구간이 8월에 완전 개통되면 킨텍스 인근 25평 아파텔 7억 시세와 비교해 구축 대단지의 가성비는 더 돋보일 겁니다. 교통 호재가 실현되는 시점에는 이미 저가 매물은 다 사라진 뒤라고 봐야죠. 서울 전세금 올려주느라 허덕이다가 결국 옆 동네 소단지조차 못 사게 된 사연들 보면 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결국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는데 사람 마음이 숫자를 못 따라가는 게 문제임.
댓글5개
- 새로운날다람쥐3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일산이 아직은 만만해 보이네요.
- 박강진3개월 전
문촌10단지 3.9억이면 아직 갈 만하죠. 서울 전세 사느니 저라면 그냥 등기 칩니다.
- 김나희3개월 전
GTX-A 8월 개통이 진짜 큰 변수입니다. 서울역까지 금방인데 굳이 지방 미분양을? 데이터 보면 답 나오는데 다들 공포에 질려있음.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옳다 봅니다.
- 김린강3개월 전
디딤돌 6억 기준 넘어가기 전에 막차 타야겠음.
- 괜찮은참새3개월 전
백석 요진 8.5억에 비하면 문촌마을은 진짜 혜자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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