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정용석
1개월 전
문촌 vs 강선, 전세가율 60% 깨지면 진입각 나올까?
결정을 못 하겠어서 글 남김. 수익률 관점에서 일산 재건축 단지들 전세가율 뜯어보는 중임. 문촌마을 18, 19단지는 킨텍스역 도보 8분 컷이라 입지는 확실함. 근데 최근 강선마을 거래 데이터가 좀 혼란스러움. 강선2단지경남 37평이 6.2억 신고가 찍었는데, 정작 45평은 5.7억 신저가 거래됨. 평당가 괴리가 이 정도로 벌어지면 하방 지지가 되는 건지 의문임. 강선19단지우성 102㎡도 7.3억 찍으면서 가격대 형성은 됐음. 하지만 고양시에서 용적률 350% 호재 태워도 공사비랑 기회비용 생각하면 숫자가 예쁘게 안 나옴. 지금 전세가율 60% 밑으로 밀리는 추세라 안전마진 확보가 최우선임. 숫자상으로는 지금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커 보임. 어차피 재건축은 속도전인데 분담금 리스크 감당하면서 몸테크 할 가치 있나 싶음. 확실히 전세가율이 더 받쳐줘야 마음 편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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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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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른벌새1개월 전
일산은 전세가율 70%는 찍어야 안전마진 나옴.
- 보람찬비버1개월 전
강선2단지 평형별 가격 역전은 일시적 현상 같음. 결국 대형이 치고 나갈 거라 봄.
- 조나도1개월 전
용적률 350% 추진은 좋은데 공사비가 변수임. 문촌역세권은 입지 프리미엄이라도 있지 다른 곳은 더 힘들 거임. 수익률 따지면 지금은 관망이 답일 수도 있음. 저도 계산기 두드려보다가 일단 멈췄음.
- 조호우1개월 전
킨텍스역 도보 8분이면 문촌이 대장 먹는 건 확정임.
- 굳은가재1개월 전
전세가율 60% 깨지면 투자로서는 매력 없죠. 실거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