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조연린
1개월 전
문촌마을 8억대 거래와 양도세 중과, 일산은 버티는 게 답일까요
일산 구축 다주택자분들 양도세 중과 소식에 답답하시죠. 최근 문촌18단지 대원 전용 130㎡가 8억 9,000만원에 거래됐더군요. 직전 대비 수치상 하락이 뚜렷한데도, 세금이 최고 82.5%까지 나오니 팔고 싶어도 퇴로가 없습니다. 안 그래도 고양시가 과밀억제권역이라 재건축 사업성 뽑기 힘든데 세금까지 묶이니 매물 잠김이 더 심해지네요. 결국 이런 구조가 일산서구 0.06% 하락 같은 침체를 고착화하는 것 같습니다. 규제 완화 없이는 자산 가치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네요. 지금 시장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징벌적 세제가 노후 단지의 숨통을 조이는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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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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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판다1개월 전
세금 80% 넘게 내고 팔 바에는 그냥 증여를 하거나 끝까지 버티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물이 돌아야 시장이 정상화될 텐데 걱정이네요.
- 점잖은사자1개월 전
일산서구 하락세가 숫자로 보이는데도 규제는 그대로니 답답하죠. 재건축 기대감도 세금 앞에서는 무용지물인 것 같습니다.
- 기다란사자1개월 전
글쎄요, 양도세 무서워서 안 파는 게 아니라 그냥 일산 자체의 매력도가 떨어져서 안 팔리는 것 아닐까요? 세금 탓만 하기엔 시장이 너무 냉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