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예쁜독수리
1개월 전

문촌마을 후곡마을 헤쳐모여는 결국 시간 문제

최근 일산동구랑 서구 쪽 매매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더니 현장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하락론자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실거주 베테랑들은 지표 보고 벌써 움직이기 시작했거든요. 특히 고양시에서 재건축 기준용적률 350% 추진하겠다는 얘기가 나온 게 결정적입니다. 노후 단지라고 무시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사업성 계산기 두드리면서 버티기에 들어갔고, 외곽으로 나갔던 자녀 세대들까지 다시 일산 핵심지로 불러들이는 유인이 되고 있어요. 실제로 오마학군인 후곡9단지랑 문촌3단지 쪽은 문의가 끊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금 문촌3단지 37평이랑 후곡9단지 31평 호가가 비슷하게 붙어 있는데, 학군이랑 평수 사이에서 부모와 자녀 세대가 머리 맞대고 고민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죠. 여기에 킨텍스역 도보 8분 컷인 문촌 18, 19단지 같은 역세권은 이미 검증이 끝났다고 봅니다. GTX 개통하면 자녀 출퇴근 편해지는 건 당연하고 부모님들 자산 가치까지 받쳐주니까요. 결국 정책적으로 용적률 밀어주고 핵심 인프라 깔리는 곳으로 가족들이 모이는 건, 일산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핵심지 위주로 재편되는 과정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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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황가연
    1개월 전

    용적률 350%면 사업성 완전히 달라지죠. 지금이 선점할 타이밍인 듯.

  • 슬픈호랑이
    1개월 전

    오마학군에 GTX 역세권이면 말 다 했음. 근데 매물이 있어야 잡는데 다들 거둬들이는 분위기라...

  • 황정연
    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구축 중앙난방은 겪어보시면 생각 달라질걸요. 몸테크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신축 킨텍스원시티랑은 비교 불가임.

  • 고마운해달
    1개월 전

    부모님 문촌마을 사시는데 저도 이번에 후곡으로 들어갑니다. 학원가 가깝고 부모님 근거리인 게 육아할 때 진짜 최고거든요. 베테랑님 말씀대로 타이밍은 지금인 거 같아서 무리해서라도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