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유찬건
1개월 전

문촌마을 비과세로 털고 후곡 오마학군 갈아타기 어떨까요

요즘 일산 동구랑 서구 쪽 매매가가 조금씩 고개를 드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하락론자들은 일시적인 반등이라고들 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온도는 확실히 다르거든요. 실제로 7월 들어서 매수 문의도 조금씩 늘고 있고 바닥은 다진 느낌입니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노린다면 지금이 문촌마을 18, 19단지를 정리할 적기라고 봅니다. 킨텍스역까지 걸어서 8분이면 가는 역세권 입지라 GTX 개통 기대감이 가격에 꽤 녹아있죠. 다만 호재가 선반영된 만큼, 확정된 수익을 실현하고 다음 스텝을 밟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확보된 비과세 자금으로는 오마학군인 후곡 9단지나 문촌 3단지 쪽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문촌 3단지 37평이랑 후곡 9단지 31평 호가가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어 선택지가 넓거든요. 용적률 350% 추진이라는 정책 리스크는 여전하지만, 학군지 수요는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결국 대외적인 공포 마케팅에 휘둘리기보다는 실질적인 인프라 개선을 활용해야 합니다. 역세권 프리미엄을 챙겨서 실거주 만족도 높은 상급지로 이동하는 게 자산을 지키는 길이죠. 단, 계약서 쓰기 전에 기준용적률 상향의 실현 가능성은 끝까지 체크해보고 움직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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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매운낙타
    1개월 전

    오마학군이면 실거주로도 탄탄하죠. 다만 재건축 350%는 고양시 발표대로 다 될지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 한희선
    1개월 전

    문촌 18단지 사시는군요. 킨텍스역 도보 8분이면 진짜 꿀입지인데 비과세 혜택 아깝지 않게 잘 계산해 보셔요.

  • 이선욱
    1개월 전

    요즘 일산 분위기 띄우려는 글이 많네요. 비과세 전략은 좋지만 후곡 9단지도 연식이 있어서 수리비나 관리규약 같은 디테일은 꼭 확인하고 들어가세요. 덜컥 계약했다가 나중에 수리비로 몇 천 깨지면 비과세 받은 거 다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