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점잖은박쥐
1개월 전
무리해서라도 백장마 학군지로 이사하려는 현실적인 이유
아이 초등학교 입학 앞두고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요즘 일산 내 이동 타이밍 보느라 데이터 좀 뽑아봤습니다. 대곡역이 6개 노선 지나는 교통 허브로 확정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거든요. 대곡신도시 발표까지 겹치니 인근 백석, 장항, 마두가 '백장마'로 묶이며 핵심지로 뜨는 모양새입니다. 실제로 킨텍스원시티 3블럭 34평형이 8월 22일에 12.8억 찍은 거 보면, 신축 대장주 가격은 이미 저 멀리 가버린 느낌이네요. 그래서 학부모들이 문촌이나 강선 등 기존 학군지 소형 평수와 고민하다가, 미래 가치 있는 백장마 쪽 구축으로 무리해서라도 진입하려는 것 같습니다. 다만 백석이나 마두 일부 단지는 주차난이 정말 심해서 퇴근길 스트레스는 감수하셔야 해요. 실거주론 학군이 최고지만, 대곡 공급 물량 변수는 투자 관점에서 꼭 체크해 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정리한 데이터가 결정에 도움 됐으면 좋겠고요. 직접 살아보신 분들이 보기에 제 판단이 맞는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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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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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직스러운독수리1개월 전
백석 사는데 주차 진짜 헬이에요. 밤 9시 넘으면 이중주차 각오해야 합니다.
- 가냘픈갈매기1개월 전
백장마라는 용어는 누가 만든 건지 참... 그래도 학군이랑 교통 생각하면 일산에서 대안이 없긴 하죠.
곧은순록1개월 전장항지구 신축 들어오면 백장마 구축들 힘 못 쓸 거라는 얘기도 있던데, 학원가 인프라는 단기간에 못 따라와요. 결국 실거주는 마두나 백석 쪽이 탄탄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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