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당찬황새
1개월 전

딩크 부부면 일산요진와이시티 55층 9.4억 거래가 주는 의미

요즘 젊은 분들 집 보러 다닐 때 고민 많으시죠. 제가 하락장 두 번 넘게 겪어보며 느낀 게 하나 있어요. 결국 생활권이랑 삶의 질이 보장되는 곳은 배신 안 한다는 겁니다. 최근 일산요진와이시티 34평 55층 매물이 9억 4,500만 원에 거래됐더군요. 55층이면 조망은 말할 것도 없고 백석역 초역세권이라 딩크족한테는 이만한 입지가 없죠. 나도 예전에 주상복합 처음 들어갈 때 관리비니 뭐니 걱정 많았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슬리퍼 신고 인프라 다 누리는 그 편의성이 돈값 이상을 하더라고요. 특히 임대사업자 물량 생각하시는 분들은 법 바뀌는 거 잘 보셔야 함. 의무기간 끝나고 첫 계약 뒤에 두 번째부터는 5% 상한 걸리는 거 은근히 모르는 분들 많아요. 이런 디테일이 나중에 수익률이나 거주 계획 다 비틀어버리거든요. 이 시장에서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남들 탐욕 부릴 때 같이 뛰지 말고, 이런 확실한 랜드마크가 조정받을 때 원칙대로 들어가는 거죠. 내 경험상 이 정도 입지에 이 가격대면, 젊은 분들이 실거주 겸 투자로 사도 나중에 후회는 안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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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양호용
    1개월 전

    와이시티 55층이면 뷰가 진짜 예술이겠는데요. 딩크면 관리비 좀 나와도 편한 게 최고임.

  • 류미선
    1개월 전

    내가 예전에 백석 살 때 봤는데 여긴 퇴근하고 벨라시티에서 밥 먹고 산책하는 맛에 살아요. 확실히 애 없으면 이만한 곳도 드물죠.

  • 메마른사막여우
    1개월 전

    임사자 5% 상한 룰은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이번에 와이시티 전세 보다가 매매로 돌릴까 고민 중인데, 어르신 말씀 들으니 확실히 입지 좋은 주복은 가져갈 만한 가치가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