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전용현

덕양에 밀리는 일산 거래량 보니 씁쓸

이달 고양시 거래량만 봐도 일산서구 33건에 동구 25건으로 경기도 안에서도 하위권이라 분위기가 가라앉은 게 느껴집니다. 킨텍스 포레나 같은 곳은 9월에 84타입이 11억 넘게 거래되면서 그나마 자존심은 지키고 있더라고요. 근데 이런 신축 몇 곳만 가격이 버티는 거지 일산 전체로 온기가 퍼지는 느낌는 전혀 아닌 듯합니다. 오히려 대화마을처럼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3억에서 5억대 매물이 수두룩한데 덕양 신축으로 수요를 다 뺏기는 게 아닌가 싶어요 이러다 일산이 고양시 안에서도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게 되는 건지 이번엔 진짜 긴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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