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오예경
대화마을이랑 백마역 3억대, 정책 대출로 들어갈만할까요
아이들 학원이랑 학교 문제로 이사 고민하다 보니 결국은 교통이랑 예산이 발목을 잡네요. 요즘 GTX-A 소식에 킨텍스 쪽이 워낙 핫한데 사실 그 동네는 이미 저희 같은 평범한 주부들이 생애 최초 대출로 접근하기엔 가격이 너무 올랐더라고요. 그래서 손품 좀 팔아보니 삼성역까지 20분이면 간다는 킨텍스역 호재를 같이 누리면서도 3~5억대로 진입 가능한 대화마을 쪽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시세면 정부 정책 대출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구간이라 아이 공부방 하나 더 만들어줄 수 있는 평수도 노려볼 수 있겠더라고요. 비슷한 맥락으로 백마역 주변 20평대 단지들도 지금 3억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여긴 나중에 대곡역세권 개발 호재까지 생각하면 하방 경직성이 꽤 탄탄해 보여요. 이사 가서 아이가 새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늘 걱정이지만, 이렇게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길목을 선점하는 게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결국 정책 자금을 쓸 수 있는 대화마을이나 백마역 인근이 실거주 만족도와 미래 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는 분들께는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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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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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루
대화마을 거주 중인데 킨텍스역까지 버스 환승하는 게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아요. 아이 키우기엔 동네가 조용해서 참 좋습니다.
- 힘찬노루
백마역 3억 초반이면 진짜 가성비는 끝판왕이죠. 근데 구축이라 수리비는 넉넉히 잡고 들어오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