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깊은꿀벌
1개월 전

대출 규제 속 일산 갈아타기는 킨텍스나 대형 평수가 답인 이유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머리 아프시죠? 저도 밤잠 설치며 손품 판 거 정리해봤습니다. 일산도 이제 양극화가 장난 아니네요. 백석 요진와이시티 34평형이 41층 10억 4,500만원 찍고, 포레나킨텍스도 11.7억 실거래 떴더라고요. 오르는 곳만 무섭게 치고 나가는 느낌이라 마음이 참 조급해집니다. 지금 같은 대출 규제 상황에선 애매한 곳 들고 있다간 진짜 고립될 것 같아요. 비역세권 구축은 재건축 사업성도 불투명하다는 소리가 많잖아요. 차라리 실거주 가치 확실한 킨텍스 대장주나 입지 좋은 대형으로 붙는 게 맞다 싶더군요. 실제로 주엽동 문촌3단지 우성 60평형대가 최근 8.6억에 거래된 거 보셨나요? 하락장에도 대형 평수는 희소성 때문인지 하방 경직성이 꽤 단단해 보여요. 이런 거 잡고 버티다가 상급지 갈아타기 징검다리로 쓰는 것도 현실적인 루트 아닐까요? 결국 2027년 GTX-A 강남 직결 전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킨텍스 원시티는 벌써 12억~13억대 시세라 더 벌어지면 영영 못 따라갈 것 같거든요. 어설픈 외곽 구축 붙들고 불안해하느니, 지금이라도 결단 내려서 GTX 영향권 핵심지나 대형으로 갈아타는 게 유일한 살길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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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아픈돌고래
    1개월 전

    요진와이시티 10억 넘은 거 보면 확실히 입지 좋은 곳은 대출 규제도 피해 가는 듯하네요. 저도 지금 집 팔고 넘어가야 하나 매일 고민 중입니다.

  • 윤승배
    1개월 전

    에휴, 비역세권 구축 재건축만 믿고 있다가는 진짜 큰일 나겠음. 저도 문촌우성 대형 쪽 보고 있는데 매물이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이성다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문촌 쪽 대형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매물 잘 안 나와요. 근데 지금 가격에 구축 대형 들어가는 게 맞을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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