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에도 요진와이시티 10억 찍는 일산 양극화의 민낯
요즘 대출 규제가 단계별로 들어오면서 진짜 분위기가 확 가라앉은 게 느껴지네요 ㅠㅠ 와이프는 지금이라도 일산 더 빠지기 전에 정리하자는데 저는 도저히 손이 안 가더라고요. 사실 일산 서구랑 동구가 각각 0.04%, 0.05%씩 빠졌다는 통계 보니까 가슴이 덜컥해요. 근데 웃긴 건 대출 문턱 높아져서 다들 관망한다더니 나갈 집은 또 나가더라고요. 역세권 아닌 구축들은 매수세 뚝 끊기고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 결국 돈 있는 분들은 이럴 때일수록 확실한 곳으로만 몰리는 느낌이랄까요? 실제로 백석 요진와이시티 34평형 41층이 7월에 10억 4,500만원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킨텍스 포레나도 11.7억에 거래됐다는데 대출 규제고 뭐고 대장주들은 자기 길 가네요. 2027년 상반기에 GTX-A 강남 직결된다는 희망 하나로 버티는 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거겠죠. 결국 대출 한도 줄어들수록 어중간한 단지들은 더 외면받고 양극화만 심해질 것 같아요. 직주근접 가치가 확실한 GTX 역세권은 공급 가뭄까지 겹쳐서 2030년까지 계속 치고 나갈 듯해요. 지금은 불안해도 핵심지 쥐고 계신 분들이 결국은 웃게 되는 장 아닐까 싶네요.
댓글3개
- 김배린1개월 전
통계랑 실거래 괴리가 진짜 심하긴 하죠. 구축은 곡소리 나는데 대장주는 딴세상임...
큰날다람쥐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대출 규제 때문에 다 죽는 게 아니라, 살 사람들은 이제 진짜 '될 놈'만 골라서 사는 시장이 된 거죠.
답글 1개 펼치기 - 모진승1개월 전
와이프분이랑 의견 차이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도 이직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킨텍스 쪽으로 굳혔는데, GTX 뚫릴 때까진 무조건 홀딩이 답이라 봅니다!
- 산뜻한도마뱀1개월 전
일산 전체가 하락세라는데 10억 넘는 거래 나오는 거 보면 참 신기해요. 이게 다 GTX 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