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곧은노루
1개월 전
대곡 4.7만 호 공급에도 문촌4단지 학군이랑 대화마을 가성비가 끌리는 이유
상암이랑 마곡 일자리가 늘어난다는데, 진짜 대곡 경제특별시까지 완성되면 일산은 준서울급으로 불릴만하죠. GTX 타고 삼성역 20분 컷이라니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이만한 설렘도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창릉이랑 대곡에서 4.7만 호나 쏟아진다는 뉴스를 보면 헉 소리가 나요. 물량 폭탄에 일산 시세가 눌릴까 봐 불안한 맘이 드는 것도 솔직한 현실이거든요. 아무튼 그래도 오마중 엘베로 연결된 문촌마을 4단지 같은 곳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독보적인 학세권 단지들은 전세 수요가 탄탄해서 방어선이 확실하잖아요. 재건축 선도지구 얘기 나오는 단지들에 투자자가 몰리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저 같은 실수요자는 대화마을 같은 가성비 단지가 현실적으로 자꾸 눈에 밟히네요. 여긴 킨텍스역까지 거리가 좀 있어도 삼성역 생활권인데 매매가가 3~5억 대라니, 이 정도 조건이면 진짜 용기 내서 도전해볼 만한 수준 아닌가요? 유튜브에서 공급 폭탄 조심하라던데 실거주 한 채는 결국 입지랑 가격 싸움 같아요. 일산이 결국 학군 상급지랑 교통 좋은 가성비 단지로 시세가 재편될 것 같은데, 제 자금 스케줄 생각하면 대화마을 급매 잡는 게 실속일지 고민되네요. 하... 떨리는데 이거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보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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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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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욱1개월 전
대화마을 3억 대면 솔직히 지금 서울 전세가도 안 되는데 실거주로 너무 좋죠ㅠㅠ
- 김오성1개월 전
공급 물량 앞에서는 장사 없다고 봐요. 창릉 입주 시작하면 구축들 시세 방어 힘들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님?